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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 뿌링클콤보, 뿌링 멘보샤, 치즈볼, 재난지원금 사용기(배달)

by 프로마플 2021. 9.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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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프로마플 입니다💚


재단지원금 사용기를 포스팅해보려고 합니다.

이번에 5차 재난 지원금이 들어와서 저의 인생 치킨인 BHC뿌링클을 주문했답니다!

배달 주문 시 매장에 전화 후 사용처를 확인받으시고 매장에서 직접 주문 후 배달어플이 아닌 매장 기사님이 들고 오시는 매장 카드기로 결제하셔야 재난지원금으로 계산됩니다. 배달어플 기사님이 가지고 계신 카드기는 매장과 연결된 카드기가 아님으로 일반 결제로 진행된다고 해요. (하지만 매장 상황마다 다르기 때문에 확인해주세요!)

 

저는 매장에 직접 전화하여 주문하고 만나서 결제를 진행했습니다!

 

 

 

 

[배달 주문 시 재난지원금 사용하기]

  • 재난 지원금 사용처를 알아보기
  • 전화해서 확인하기
  • 결제는 만나서 결제
  • 사용처 : BHC 상도점



 

 

뿌링클 콤보, 뿌링 멘보샤, 치즈볼, 콜라 1.25L 주문했는데 배달비까지 총 32,500원이 나왔어요. 이것저것 사이드를 주문했더니 삼만 원이 금방 넘네요! 치킨이 이렇게나 비싸졌나 먹을 때마다 느끼는데 너무 맛있어서 멈출 수는 없는 거 같아요ㅠㅠㅎㅎ내 사랑 치킨💗

 

 

비주얼 너무 맛있어 보이지 않나요? 저는 퍽퍽살 보다는 부드러운 닭다리나 윙 등을 좋아해요. 콤보는 퍽퍽살이 없는 닭다리, 윙, 봉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저처럼 퍽퍽살을 좋아하지 않으신 분들은 콤보를 추천드려요! 뿌링클은 치즈맛이 기본 베이스인데 뿌링클만의 뿌링뿌링소스와 함께 찍어먹으면 진짜 꿀 조합입니다. 뿌링뿌링 소스는 요거트가 베이스로 들어간 소스인데 궁합이 찰떡입니다... 뿌링뿌링 소스를 듬뿍 찍어서 먹으면👍🏻👍🏻 정말 너무너무 맛있어요💛 이번에 시즈닝 가루도 듬뿍듬뿍 버무려있어서 너무 맛있었어요. 배달이 좀 오래 걸려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맛은 좋았답니다!!

 

그리고 진짜 별미는 BHC의 사이드 메뉴입니다....ㅎㅎ사이드로는 뿌링멘보샤와 치즈볼을 주문했어요!

 

 

 

저번에 뿌링 멘보샤를 먹어보고 진짜 너무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워서 반해버렸어요! 그래도 이번에도 주문했어요. 진짜 멘보샤 너무 맛있어요! 여러분 꼭 드셔 보세요! 가격은 5,500원에 3조각인데 조금 비싸지만 그래도 제 입맛에는 너무 맛있었어요!

 

 

다음에는 뿌링멘보샤 2개 주문하려고요ㅎㅎ 3개는 모자란 느낌이... 뿌링멘보샤를 한입 베어 물어보면 바삭하면서 속은 부드러운 새우살로 가득 차 있어서 식감이 좋았어요. 거기에 뿌링시즈닝과 뿌링뿌링 소스를 찍어먹으니... 찰떡궁합인 거죠!!

 

 

 

 

그리고 마지막 사이드 메뉴인 기본 치즈볼이에요. BHC치즈볼은 정말 유명하죠! 타 브랜드와 달리 치즈가 가득 들어가 있고 쫀득한 식감으로 더 맛있는 거 같아요! 항상 필수로 같이 시키는 사이드 메뉴예요!

 

최애 치킨 메뉴를 소개해드렸어요 여러분은 최애 치킨은 어떤 메뉴인가요?? 추천 부탁드려요!ㅎㅎ

주관적인 입맛이니 참고 부탁드려요:)

그럼 저는 다음 포스팅으로 돌아올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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